북한군 연구 (화학무기 편)
(1) 서론 (1) 서론 (2) 개전 초 1시간 내에 서울에 투발 가능한 북한군의 화학작용제 물량
평화적인 문제 해결의 가능성이 눈곱만큼이라도 있는 한
어제 글의 후속편입니다.
(2) 개전 초 1시간 내에 서울에 투발 가능한 북한군의 화학작용제 물량
(3) 화학탄에 의한 예상 피해 정도
(4) 결론 1
(5) 우리군의 대응책
(6) 결론 2
마지막으로 북한군 포병 전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을 말씀드리죠. 북한은 현재 세계 어느 나라 부럽지 않게 (?) 막대한 양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령 이라크나 이란이 서로 상대방에게 사용한 화학무기는 두 나라의 기술적 한계 때문에 각각 혈액작용제와 겨자가스를 주로 사용한 반면 북한은 거의 모든 종류의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를 자체 생산해서 거의 백화점 수준으로 골고루 (?) 보유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보유량도 어마어마합니다.
이런 화학 무기를 북한군이 보유한 장사정포에 탑재해서 발사할 경우는 사실 답이 없기는 저나 여러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이들 화학무기의 특성을 조금 아시고 우리군의 대응 노력 또한 알고 계시다면 느끼시는 두려움의 강도와 대북 정책에 대한 생각의 방향이 조금은 차이가 생길 겁니다.
북한군은 실제 무기고에 보관 중인 포탄 중에 1/3 정도가 화학탄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위에 그림은 미군이 사용하는 155mm 야포에 장착이 가능한 M121A1 화학탄의 단면도입니다. 155mm 탄두에 신경가스 기준으로 6.0 파운드가 들어가죠. Kg 으로 환산하면 3 Kg 정도의 신경가스가 장착 가능합니다.
북한군의 곡산포는 탄의 위력이 국군의 155mm 탄 수준인데다가 서울을 타격하려면 로켓 추진탄을 사용하여야 하니 2 Kg 정도의 화학작용제를 탑재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개전 초 1500발 수준의 곡산포 발사 물량 중에서 1/3 정도를 화학탄으로 간주한다면 최대한 2 Kg X 500발 = 1000 Kg (1톤) 분량의 화학작용제가 서울에 투발이 되겠죠.
방사포의 경우 로켓탄에 화학탄이 탑재될 경우도 한번 보시겠습니다.
랜드 연구소의 그 유명한 브루스 베넷 연구원이 1998년 11월에 발표한 내용을 보시면 240 mm 22연장 방사포의 경우 각각의 로켓 한 발당 8Kg의 화학작용제를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을 타격할 수 있는 방사포의 숫자를 최대 200문이라고 가정하면 최초 1시간 동안의 화학작용제 살포량은 전체 발사 탄의 1/3을 화학탄으로 가정하면 23.5톤 정도가 되겠습니다.
200문 X 22 연장 X 8 Kg/탄두 X 2회 발사/시간당 ÷ 3 = 23,466 Kg = 23.5 톤
곡산포에 의한 물량과 방사포에 의한 물량 그리고 프로그 7 미사일과 스커드 미사일도 1/3 정도가 화학탄두라고 계산하면 한 시간 안에 30톤에 못 미치는 화학탄두를 서울에 퍼 부을 수 있을 겁니다.
이걸 숫자로 계산하려니 참 끔찍하기는 한데.. 그래도 칼을 뽑았으니 계산을 마치렵니다.
(3) 화학탄에 의한 예상 피해 정도
화학작용제에는 종류도 다양하고 그에 따른 치사량과 작용 기작도 천차만별입니다. 이를 다 언급을 하는 것 보다는 신경가스 한 가지 종류를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신경가스 계열은 종류마다 차이가 있기는 해도 대략 1입방미터의 공기에 400 mg 정도의 신경가스가 존재하면 1분 내에 그 지역에 있는 사람 중 절반이 사망을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신경가스 작용제는 일시적으로만 작용하고 공기 중에 급속히 희석이 된다고 하더라도 단시간에 인구 밀집 지역에 대규모로 살포가 된다면 꽤나 심각한 피해를 피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한 가지 그래도 노파심에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대략 개전 초반 1시간 내에 30톤 정도의 화학작용제가 서울을 강타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죠. 그리고 치사량은 1입방 미터당 400 mg 만 있으면 1분 내에 반수의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씀도. 이걸 산수 계산하듯이 곱해서 수억 명을 죽일 수 있는 분량이라고 계산하면 정말 무식한 얘기밖에 안 나옵니다. 야전에서는 풍향과 풍속 그리고 지형적인 상태를 모두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얼마의 인원이 사망할 것이라고 판단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일단 계산은 마치겠습니다.
서울시 면적이 605 Km2 입니다. 일률적으로 서울시 상공 50 미터까지를 화학작용제의 살포 영역으로 잡으면 30톤의 화학작용제를 살포했을 때 1입방미터의 공기에 1 mg 정도의 화학작용제가 평균적으로 존재하게 되겠죠. 물론 실제 상황에서는 국지적으로 밀도가 높거나 낮겠지만 말입니다. 체중 1 Kg 당 0.01 mg 만 흡입해도 치사량에 도달합니다. 즉 60 Kg 정도의 성인이면 0.6 mg 의 흡입으로 사망에 이르죠. 대략 성인이 1분 동안 20-60 리터 정도의 공기를 흡입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00-250 리터 정도인 경우도 있죠. 60 리터를 흡입한다고 가정하면 1입방 미터당 1 mg의 화학작용제가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대략 10분 안에 0.6 mg 정도의 치사량 수준의 화학작용제를 흡입한다고 봐야 할 겁니다. 이론적이라면 전 서울 시민이 사망을 하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수치입니다.
(4) 결론 1 (평화적인 문제 해결의 가능성이 눈곱만큼이라도 있는 한)
아무튼 이 정도에서 결론 겸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래식 고폭탄으로 전쟁을 하게 된다면 서울 시민이라고 초반의 북한의 공격에 기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계 전쟁 역사에서 이보다 더한 역경도 훌륭하게 극복한 수많은 민족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라고 그들 보다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죠.
반면 신경가스를 포함한 화생방전으로 전쟁이 진행이 된다면 서울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공포를 맛 보셔야 될 겁니다.
일단 북한이 1톤이 되었건 30톤이 되었건 남한 지역에 화학탄을 사용하는 순간, 북한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게 될 겁니다. 이건 미국이 마치 우리의 보디가드처럼 행동을 해서 북한에 핵을 투하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죠. 아무리 우리 동족이니 뭐니 해도 우리에게 신경가스를 포함한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한 북한에 대한 동정심이나 동족이라는 연대의식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김정일 정권하의 북녘 동포들이 불쌍하다고 해도 우리가 화학탄두에 의한 공격을 받는 순간 우리도 북한에 대해 평양을 포함한 무제한 화학전을 감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면 이런 강경한 자세를 평소에 보일 때만이 북한으로 하여금 화학전을 감히 꿈도 꾸지 못하게 할 필요충분조건이 됩니다.
그럼 예전에 제가 올린 “김정일을 위한 변명” 같은 글은 다 뭐냐고 물어 보실 분이 계실 것 같지만…
어차피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는 얘기는 예전 냉전 시기에 미소간의 전략핵을 사용한다는 개념과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한반도 상황에서는.
즉 북한이 한발이 되었건 1만발이 되었건 화학전을 시작한다면 우리 역시 무제한 화학전으로 반격을 한다는 결의를 충분히 보여 줄 때만이 북한으로 하여금 화학전을 감히 시도할 생각조차 못할 상황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란 화학전을 포함한 충분한 전쟁 억제능력밖에는 없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미 2500-5000 톤 정도의 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발 수단도 비교적 충분한 편이고요. 적어도 수도 서울 시민은 핵을 제외하고라도 충분히 볼모로 삼을 정도의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처럼 전쟁 불사를 외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인지 전 늘 궁금합니다. 물론 공성진 의원과 송영선 의원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제가 느끼는 한나라당의 대북 정책은 충분히 북한으로 하여금 전쟁 불사의 태도라고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런 태도는 비밀의 일부 극우적인 논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죠.
평화적인 문제 해결의 가능성이 눈곱만큼이라도 있는 한 그 길을 붙잡고 갈 수 밖에 없는 한반도의 운명이 우리 민족의 어깨에 놓여 있습니다. 지름길도 없고 회피할 방법도 없습니다. 답답하고 더디게 보여도 평화적 방법으로 북한의 문호를 개방시키고 북한이 세상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금전적인 방법으로 때로는 유화적인 제스처로, 보수진영으로부터 퍼주기란 욕을 먹더라도 묵묵히 그 길로 갈 수밖에는 없습니다.
현재 한나라당이 DJ와 노통 집권 기간 동안의 대북 정책을 “퍼주기”라고 욕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들이 집권을 한다고 해도 그들이 “좌파 정권”의 친북적인 정책이라고 비난했던 현재의 대북 정책 기조를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되던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던 박근혜 씨가 대통령이 되던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현재의 대북 정책이 근본적으로 바뀌지는 못합니다.
사실 적어도 송영선 의원이나 정형근 의원 정도 되면 속으로는 충분히 제반 상황을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정치적인 필요성 때문에 현재는 반대편에서 신나게 욕을 퍼붓고 있지만.
자 이제 이정도 사실 관계를 깡그리 까발려 보여드렸으면 극우적인 강경파나 진짜 북한 찬양에 매진하는 친북파나 할 것 없이 상황 파악에 조금은 도움이 되셨을 겁니다. 이런 상황을 자기 입맛에 맞춰 엉뚱한 이론을 전개하기 보다는 차분히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묵묵히 지원해 주고 우리의 장기적인 국방 과제를 하나씩 수행해 나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5) 우리군의 대응책
자 그럼 이런 살벌한 북한의 화학전 능력에 수도 서울이 노출되어 있는데 우리 군당국은 두 손 놓고 북한의 시혜만을 바라고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시겠습니다. 북한군이 보유한 곡산포의 경우 1대에 딸린 운영 요원만 14명입니다. (-.-;) 우리군의 K-9이 5명의 운영 요원으로 운영이 되는 것에 비해 얼마나 낙후된 시스템이지 금방 아실 겁니다. 서울을 사정거리에 두고 있는 물량이 100문, 북한군 전체로는 600문 정도입니다. 이들만 움직여도 적게는 1400명에서 많게는 8400명이 이고, 지고, 매고, 끌고 난리 법석을 펼쳐야 합니다. 240 mm 방사포도 예외는 아니죠. 따라서 이와 같은 개전 징후가 보인다면 “공세적 대화력전” 이란 걸 펼치게 됩니다. 즉 기존에 위치가 노출된 지역에 선제적인 공격을 가하게 되는 것이죠.
지난번 글에서 북한군 곡산포의 사진을 두 장 보여드렸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군의 K-9 이나 K-55와는 달리 운영 요원을 보호 할 천개라고 불리는 장갑이 없습니다. 따라서 공세적이고 선제적인 대화력전이 펼쳐질 경우 우리군의 DPICM탄에 속절없이 당할 확률이 높죠. 이와 같이 장갑이 빈약한 것이 북한군 포병의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물론 최근에 북한군 당국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겨 장갑의 확충을 서두르고 있기는 합니다만 우리군의 DPICM탄의 경우 장갑 관통력이 100 mm 정도입니다. 북한군이 자행포에 주로 사용하는 경장갑차 차대라면 별 수 없이 파괴되고 말 상황이란 거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한번 직접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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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산포입니다. 차체에 포신이 그대로 얹혀있죠? 여기에 자그마치 14명의 운영 요원들이 매달려 2-3분에 한 발을 간신히 쏠 수 있습니다. ⓒ Crete님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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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61FA님께서 행사장에 가셔서 직접 찍으신 사진입니다. 국군의 K-55입니다. 운영 요원들이 포탑 내부에서 안전하게 작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1040문 정도가 실전 배치되어 있습니다. 북한군의 152미리급 자행포와 일대일로 비교하시면 엄청나게 섭섭할 겁니다. ⓒ Crete님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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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자랑스러운 K-9입니다. 마찬가지로 비밀의 61FA님께서 행사장에서 직접 찍으신 사진입니다. 운영 요원들이 외부에 노출될 일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터키에 대규모로 수출까지 되었답니다. 볼수록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K-9 한대가 K-55 3대 분량의 화력을 투사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TOT 사격도 가능하고요. 곡산포 같은 가분수나 북한군의 152미리 급 자행포의 3-4배 이상의 위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북한처럼 숫자만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최종적으로 532문이 배치될 예정이고 현재 반수 정도가 배치가 끝나있는 상태입니다. ⓒ Crete님 제공 | ||
이처럼 개전 직전에 북한군의 이상 징후를 파악한 뒤 개전의 징후가 농후해지면 “공세적 대화력전”을 펼쳐 기존의 북한군의 포병 전력을 말살해 버릴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서울을 노리고 휴전선 인근으로 장사정포를 이동한다면 우리로써는 누워 떡 먹기죠. 그냥 날로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공세적 대화력전”에 살아남아 서울을 향해 포격을 가하는 경우에는 TPQ-36이나 TPQ-37같은 대포병 레이더를 사용해서 위치를 파악하거나 무인 항공기에 의한 위치 파악 외에도 특공조가 미리 북한군 지역에 잠입해서 직접 위치를 알려주어, 가용한 공격 수단으로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북한군 장사정포를 제거할 수 있죠.
물론 이런 우리군의 준비 태세에 대해 비관적인 분들도 있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전문가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그렇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04년 10월 국정 감사에서 윤광웅 국방장관이 “장사정포가 구체적인 포격 움직임을 드러낼 경우 240mm 방사포는 6분, 170mm 자주포는 11분 이내에 격파가 가능하다”라고 한 말이 그냥 폼이 아닙니다.
물론 이와 같은 우리군의 독자적 능력에 의한 대화력전 능력과 비교해서 주한 미군의 대화력전 능력은 엽기적입니다. 우리 군이 6분과 11분 이내에 격파가 가능한 반면 미군의 경우 대략 1분 - 5분 내에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쌈박질하는 데는 미군만한 집단이 없죠. (-.-;)
아무튼 실제로 우리군은 개전 초반에 북한군 장사정포의 95% 정도를 제거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전 초 실제로 1시간 내에 30톤 분량의 화학작용제가 서울에 뿌려질 확률은 거의 없죠. 하지만 적지 않은 양의 재래식 고폭탄과 화학탄이 떨어질 것은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6) 결론 2 (핵과 화학무기의 폐기 비용 부담을 제안합니다)
끝으로 미국이 구소련의 해체 시 새로이 독립한 군소 국가들에게 어떤 지원을 해 주며 화학무기와 핵의 철거를 유도했는지 말씀드리며 글을 맺겠습니다.
미국은 소련과 우크라이나의 화학탄과 핵탄두를 제거하면서 제거 비용 명목으로 10억 달러가 넘는 돈을 지불했습니다. 뭐 실제로 이들을 제거하는 데는 별도의 설비를 들여 꽤나 피곤한 과정을 거쳐 제거를 해야 하니 돈을 많이 들기는 하죠. 하지만 실제 제거 비용보다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일종의 보상금의 성격을 띠는 것입니다.
일이 잘 풀려서 6자 회담에서 긍정적인 결론이 나오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동결되는 정도가 아니라 충분한 보상과 안전 보장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기존의 핵과 화학무기, 미사일들의 폐기가 결정이 된다면 우리로서는 폐기 비용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북한에 제공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실제 회담 중에 실무선에서 제안이 되겠죠.
다음 번 글은 이런 무거운 주제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도 듬뿍 들어간 아주 재미있는 (?) 글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기대해 주세요. (^_^)
ⓒ Crete






